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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라바빠 Feb 20. 2018

어느 것 하나 없었다.

스피드 여자 팀 추월.


올림픽 정신.

스포츠 정신.

협회도, 감독도, 선수도

국가대표로서의 마음가짐.


그 어느 것 하나도 없었다.


이미 상처를 가지고 시작한 선수에게 응원합니다.


노선영 선수 당신이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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