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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작업실
멍하니 작업실 천장을 바라본다.
조용한 공간이 적막한 공간으로 변해간다. 들리는 소리는 나의 숨소리뿐. 겨울 막바지. 이렇게 흘러간다. 새싹이 봄에 기지개를 켜듯이봄에는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
나 또한 봄이 기다려진다.
<바라바빠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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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광고, 일러스트, 출판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 인생.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그림으로 펼쳐질지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