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올렸던 글과 성격이 다소 다르지만 새해니까 무엇이라도 적어 본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길!
올해는 이전과 다르게 새해의 거창한 목표를 정하지 않았는데, 소소한 목표는 있다.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않는…. 불특정다수와 특정인(들)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나뉘는 게 재미있군. 휴학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작년과는 다른 해가 될 것 같다.
[평소와 같은 소소한 목표]
1. 만화책 엄청 읽기
1-2. 만화 비평을 쓰려고 노력하기
2. 시 비평을 쓰기
2-1. 그러기 위해 시를 읽기
2-2. 또 시를 쓰기
[이건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목표]
1. 과슈-유화 적절히 페이스 조절하기
2. 돈 모으기
여전히 작업에 있어 만화와 시를 연결하고 싶다. 이건 내가 시를 쓰는 동력이기도 하다. 작년(2024)에는 《던전밥》을 시로 만드는 시도를 했다. 올해도 그러한 작업을 하고 싶다. 아마 첫 작품은 《히스테리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려면 다시 읽어야겠지. 끌끌끌….
또 올해부터 화실을 다니게 되어 자연스럽게 미술 공부도 하게 될 것 같다. 미술 작품으로 비평을 쓰게 될 날도 올 것인가…. 20살부터 염원하던 것이었는데 이제야 등록했다. 뭘 배우든 잘 배우고 싶다.
아무튼.
모든 것이 안정되어 사람들이, 또 내가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전부 제자리를 되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