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난 우산
시시껄렁한 사랑 시
by
baraem
Feb 16. 2022
접었는데 펼쳐지고
펼쳤는데 접어진다
아무래도
어딘가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너를 향한 내 마음처럼
접었는데 피어나고
피었는데 접어야 하는
고장 난 마음과 닮았다.
keyword
사랑
이별
감성글
작가의 이전글
이제 _그만
_ 것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