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필사] 노인과 바다 / 네가 보고 싶었다
자기 자신과 바다만을 상대로
이야기하다가
말상대가 있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노인은
새삼스러웠다.
네가 보고 싶었다.
<노인과 바다 중>
노인과 바다 필사 / 네가 보고 싶었다 / 말 상대가 있다는 것
[나다운 이야기]
노인과 바다를 필사하고서 / 나다운 필사 / 내 곁에 네가
내가 읽은 [노인과 바다]는
고독도 좋고, 모험도 좋지만,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
#문학동네노인과바다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