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허들은 세우면 그만이다.
뒷다리는 부러지지 않았다.
꼴사나워진 모양새는
새처럼 날아가면 고만이다.
그러니
달리자.
다다다다 다 다 다 닷!
허들. 위로. 비상.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