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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고 싶어서

사랑의 바닥

by baraem

미워하고 싶어서 이해가 아닌 오해를 택했어


용서하고 싶어서 오해가 아닌 이해를 택하는 날도 있었지


사랑받고 싶었고

사랑하고 싶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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