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의 두 얼굴

뚝심? 아집?

by 임수진

[고집]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팀. 또는 그렇게 버티는 성미.


고집은 보통 두가지로 나뉜다. 잘 되었을 때의 고집과 잘 되지 않았을 때의 고집.

결과가 좋을 때 사람들은 고집을 뚝심이라고 말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고집을 아집이라고 말한다.


끝에 가보기 전까지는 그 고집이 좋은 고집인지 나쁜 고집인지 미리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선택하고 그 결과를 지켜볼거야.

(어쨌든 고집쟁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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