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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바리수 이야기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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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Nov 2. 2023
내가 소비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나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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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저자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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