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로 누군가에게 상자를 씌운다. 이만큼만 해, 네 분수를 알아라, 너는 ~잖아. 그 상자를 쓰게 되면 그 안에서만 생각을 하고 내가 딱 그만큼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은 그보다 더 자랄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인데도.
이제 사람들의 말과 사실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사람이 누구든 의견일뿐 사실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내 안에 더 뚜렷하고 영원한 사실이 있다는 것.
훨씬 더 크게 생각하고 훨씬 더 크게 살거야. 한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