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을 걸으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다.
’호주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오는구나.‘
그 다채로움이 좋다. 모두가 다 다른데 그게 또 조화로워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튀거나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힘을 툭 풀고 가장 편하고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다.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