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조화

by 임수진

길을 걸으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다.


’호주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오는구나.‘


그 다채로움이 좋다. 모두가 다 다른데 그게 또 조화로워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튀거나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힘을 툭 풀고 가장 편하고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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