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내 마음은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다. 빛깔로 치자면 윤기나는 진분홍빛! 매일매일이 신기하고 재밌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다. 낯선 환경에 머무는 것도 좋다. 새로운 걸 마주하는 것도 좋다.
매일매일이 선물이다. 어제와는 또다른 새로운 선물. 그 선물들을 기쁜 마음으로 매일매일 직접 경험하고 느낀다. 삶은 정말 멋지고 신기하다.
마음이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다.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