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진 센터 도서관.
<뉴욕, 사진, 갤러리>의 출간에 발맞추어 일화를 조금씩 풀어 봅니다.
뉴욕에서 전시를 찾아다닐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국제사진센터의 도서관에 갔습니다.
지금은 새 캠퍼스로 옮겼지만, 당시에는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에 있었지요.
ICP 도서관은 사진 관련 자료의 천국입니다. 수십 년 전의 팸플릿부터 시작해서 절판되었거나 한정판으로 나온 사진집도 거의 다 있었고요. 자료를 원하는 만큼 복사해서 두고 읽을 수도 있었지요.
보통은 전시 한 번에 도서관 한 번 정도의 패턴이었습니다. 전시를 보고 난 뒤, 그 사진가에 대한 자료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는 거지요. 작가가 쓴 글도 읽고, 사진집도 보고, 잡지 기사 같은 자료도 읽습니다.
또 어떤 때는 작가의 삶을 그린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생각나는 경험을 끄집어 내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아주 조금 작가가 보이는 것도 같아요.
그런 다음 다시 같은 전시를 찾습니다. 이번에는 무얼 느끼게 될까, 새로운 것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서요.
그렇게 이미지를 보고 작가에 관해 공부하면서 아주 조금은 그/그녀의 세계에 가까워진 것 같았지요.
그 결과가 미주 1~88로 실렸습니다. 나름 많이 신경 쓴 주요 포인트 중 하나예요.
그래서 분명 미주를 읽는 (예능캐 미주 아닙니다~) 재미도 있으실 거라고!! 한번 우겨봅니다. :)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뉴욕사진갤러리 #행복우물 #뉴욕사진여행기 #뉴욕갤러리 #사진갤러리 #예술사진 #출간예정 #예약판매 #사진애호가 #현대사진 #근대사진 #세계적사진가 #사진이야기 #ICP #국제사진센터 #사진공부
<뉴욕, 사진, 갤러리>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예약 판매 중입니다. :)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7974380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289769?OzSra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