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양념칸 정리하는 방법
오늘은 양념칸이 눈이 들어왔다.
이사 오고 여러 방법으로 정리해봤는데.. 사용감이 많고 다양한 물건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어질러지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요리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내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서 양념칸을 열고 이것저것 만져보는 우리 아들!!
그래서일까 정리를 해도 금방 어질러지고 있다.
* 정리 전 모습
양념칸 정리 첫 번째 : 불필요한 제품을
정리하자
양념칸을 정리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정리하는 것이다.
1. 중복되는 제품
2. 유통기한 지난 제품
3. 추후 사용할 것 같지 않은 제품
위와 같은 기준으로 제품을 골라낸다.
양념칸 정리 두 번째 : 분류하기
간장 종류 등 액체 양념과 가루 종류 양념을 분리해서 배치를 하였다.
이번에는 가루와 액체로 분류는 하지만 한 곳에 두기로 결정하였다.
모아 두었던 박스들 중 적당한 크기의 박스를 골라 양념들 정리!!
*그라인더 소금은 밑에 받침이 있지만 가루가 잘 떨어져서 따로 담기로 했어요!!
미리 사 둔 새 제품이나 소분해서 쓰기 위해 구매한 남은 제품은 맨 뒤로 배치를 하거나 아랫칸에 정리하였다.
오늘처럼 전체적인 정리를 할 때도 있지만 양념칸은 정리를 해도 금방 어질러지는 것 같아 수시로 정리를 하는 편이다.
오랜만에 양념들 다 꺼내서 청소도 하고 기존 방식과 다르게 정리도 하니 뭔가 새로운 공간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이래서 정리가 재밌고!! 미니멀하니 정리도 쉽고!!
정리된 모습 1
정리된 모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