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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듯
매일 수천 줄의 글을 쓰면서 글은 처음인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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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진
15년째 머리를 만지는 헤어 디자이너입니다. 넘쳐나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행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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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디자인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두려움 앞에서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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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제 온라인에서 독자를 만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저서 '자유기고가로 먹고 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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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그녀
하루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왜 나 계속 만났어? 음......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네가 제일 이상했어. 그래서 만날 때마다 심심하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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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감성을 지닌 조용한 직장인이자 인디밴드 음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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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뺀 10년동안 저축으로 7억을 모았습니다. 이자는 교육비, 배당은 여행비, 원금으로 노후준비하는 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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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숭가족 중 사람을 맡고 있는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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嘏欖(하람) : 큰 나무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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