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모글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검정고무신 그림작가 이우영 의 사망소식을 접하며 어린 딸자식을 둔 아빠로서 더구나 어린이 만화를 그리는 작가로서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의 딸자식에게 평생 잊지못할 상처를 안겨주고 말입니다. 왜 그런 극단의 선택을 했을까요? 이 글은 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함이지 고인을 모독하는 글이 아닙니다. 검정고무신 찐 원작자는 만화 제목 컨셉. 캐릭터 를 구상 600여편의 스토리를 쓴 ***(5*년생 ***)입니다. 1997년 *** 글작가는 검정고무신 스토리를 쓴후 그림 작가를 찾던중 출판사 챔프의 소개로 공주대학생 이우영을 만나 작품을 시작합니다. 결국 이 만남이 비극을 가저올줄 이야.....본 감독도 이콘텐츠를 애니메이션화 한것에 대해 무척 후회 했습니다.....이우영 그림작가는 ***의 글을받아 살아오지 않은 시대 상을 표현하려 노력하며 ***작가의 작품에 빠저들며 자기가 스토리까지 구사했다고 착각하는 정신적 장애가 생겼다고 스토리작가 ***는 증언합니다 이후 애니메이션화 되며 더더욱 애니메이션 까지 자기가 주관했다고 착각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증세를 보입니다.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말하면 이우영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조금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럴 기량이 못됩니다. 단지 스토리 작가만 관여를 하게됩니다. 또한 소속출판사와 계약을 어기고 *** 작가의 스토리.캐릭터 그대로 하얀고무신이라는 제목으로 타출판사와 거래를 합니다. 이 문제로 출판 소속사 **과 글원작자 *** 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합니다. 외에도 언플을 통해 의도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나 글작가에 대해선 일체 언급하지 않아 만화 스토리도 본인이 구사한것 으로 오도하여 글작가가 매우 분노했던 일이며 애니메이션 제작도 본인이 주관했던 것처럼 오인케 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도 명예 훼손으로 소송을 고려할정도로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글작가와 소속사에선 소시오패스로 판단 이에대한 대처는 하지 않고 물질적 손해만 손배청구 했다는증언입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원작료로 430만원 밖에 못 받았단 말은 거짖 허위입니다. 또한 본인 승인없이 애니메이션 제작했다는 말도 모두 허위입니다 (소속사에 본인 날인된 계약서 있슴) 3기 애니메이션 방송 2주전 방송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하여 급박한 나머지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사업 수익 30% 를 주는 조건으로 무마..방송되었고 4기 제작까지 11년간 수익분30%를 가저가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재정적 곤경에 빠트리기도 했습니다. (kbs미디어의 기록에 있슴) 결국 3년여 재판끝에 원고측의 승소가 확연해지자 최종 판결 몆일 앞두고 사태를 깨닫게된 본인은 조여오는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이런 선택을 하게된걸로 보입니다. 어리석은 행위가 결국 본인의 비극을 초래했으니 참으로 비통합니다이글은 망자의 모독으로 비칠까 염려스럽지만 본인이 얼마나 검고 프로젝트를 사랑하며 자기혼자것으로 소유하고 싶은 심리적 상태였는지 이해 하시면 진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