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4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고독의 즐거움
윌든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의 삶의 방식이 나의 이상향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그의 삶을 닮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그러다 "고독의 즐거움'이라는 그다운 느낌의 책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한 날이다.
비가 내려 차분해진 늦은 오후 책을 읽을만한 아지트를 찾아본다. 조금은 조용하고 내가 오래 앉아 책을 읽어도 괜찮고 나이스한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