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낭비 줄이는 법: 광고 효율로 월 1,000만원 아낀 전략
가시안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월 1,000만원의 마케팅 낭비를 줄였습니다. 마케팅 낭비를 줄이고 광고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지금 확인하세요.
데이터 하나로 월 1,000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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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마케팅 = 돈 쓰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에서 돈을 쓰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돈을 잘 쓰는 것’입니다. 예산을 낭비하면서 비용이 줄줄 새는데, 그걸 모른 채 마케팅을 한다면 ‘좋은 마케팅’이라 부르긴 어렵겠죠.
이번 글에서는 그로스메이커 클라이언트 중 한 곳인 ‘가시안’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가시안은 그로스메이커와 함께 마케팅 관련 데이터를 잘 정리했고, 덕분에 월 1,000만 원의 비용을 줄이는 광고 효율을 얻었습니다. 마케팅 낭비를 줄여 사업을 똑똑하게 운영한 케이스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마케팅 낭비가 있는지 확인하는 법
마케팅,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액션들
‘마케팅 낭비’를 줄이고 싶다면 확인해야 할 사항들
가시안은 가스차단기 브랜드 ‘가시안’을 운영하는 회사에요. 처음에는 요리를 하다가 깜빡깜빡 가스를 차단하는 걸 까먹거나, 큰 불이 일어날 뻔했던 사람들의 일화를 보고 “불 걱정 없이 자동으로 가스불을 잠가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난 7년간 관련 하드웨어 제품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그로스메이커를 처음 만났을 때 가시안 김도연 대표님은 ‘광고를 잘 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고민을 안고 있었어요. 광고 효율을 정리하고 따지기엔 회사 업무만으로도 너무 바빴고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해요.
그렇다고 마케팅 실무자를 아예 고용하는 데는 부담이 따랐어요. 누가 우리 회사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지원자인지 찾기 힘들다는 점도 컸고요. 정작 마케터를 얼른 뽑아놓고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마케팅 낭비가 발생할 테니 곤란해지지 않을까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가시안은 전문적인 그로스팀이 함께 마케팅 체계와 전략을 잡는 ‘그로스메이커 서비스’를 이용해보기로 결정했어요. 광고 효율은 고민되는데 당장 채용을 하기 어려울 때일수록 (1) 마케팅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설정하고 (2)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확인, 분석하면서 (3) 지금 우리 회사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과 액션을 정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니까요.
일단 가시안의 광고 효율을 파악하기 위해 그로스메이커는 다음과 같은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고객이 가시안을 발견하고 제품으로 다가가는 여정 그리기
관련 마케팅 데이터 파악하고 리포트로 종합하기
각 채널별 광고 효율을 체크해서 채널 믹스 재편성하기
사업을 자세히 살펴보니, 가시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해당 채널에서 매출이 잘 나오는 비즈니스였던 거죠.
이런 경우 광고 효율 및 성과를 추적하기 쉽지 않아요. 설령 메타(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링크로 광고를 돌린다 해도 광고 성과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가시안의 광고 효율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여정에 따라 파악할 수 있는 ‘다른 데이터’까지 확인해 리포트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마케팅 낭비를 먼저 파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컨대 그로스메이커 팀이 추가적으로 주목했던 데이터로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 지표’을 꼽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유입되는 잠재고객은 보통 네이버 블로그나 관련 리뷰 등을 통해 상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이 많을수록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높아질 것을 감안해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도 지표로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그로스메이커는 가시안의 여러 채널 데이터를 모두 살펴보면서 ‘돈이 새는 곳이 없는지’, 마케팅 낭비 지점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실제로 종합해 보니 광고비를 쓰는 만큼 광고 효율이 나오진 않는 채널이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죠.
물론 광고비를 태울수록 매출액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광고 채널을 중복해서 쓰다 보니 ‘정리의 기술’이 필요하겠다는 전략적인 판단이 들었습니다. 동일한 광고를 인스타그램, 카카오, 네이버 블로그 지면에서까지 중복하기보다는 가장 매출 기여도가 높은 채널에만 집중하기로 의사결정을 내렸죠.
매출 기여도가 높은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해 그로스메이커는 광고 효율에 관한 ‘데이터’를 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실제로 가시안의 채널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광고를 클릭해 유입됐지만 페이지 조회수는 거의 없는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제품에 관심이 있는 잠재고객이라면 채널을 통해 유입된 후 여러 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상세페이지도 유심히 보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길 텐데, 그렇지 않은 유입 패턴이 보였던 것이죠.
이처럼 광고를 클릭해 들어왔다 해도 거의 반응이 없는 채널에는 ‘마케팅 낭비’가 발생한다고 판단했어요. 이걸 제외하는 방향으로 채널 믹스를 다시 편성해 광고 효율을 높였습니다.
“타 대행사를 이용했을 때는 데이터는 고사하고 마케팅 채널, 마케팅 비용, 마케팅 효율 등에 대한 결과 지표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업무범위에 맞게 과업이 진행되었고, 결과값 또한 ‘좋아지고 있다’라는 답변의 반복이었죠.”
“하지만 그로스메이커와 함께 하기로 결정한 후 놀랐던 점은 ‘매출’ 뿐만 아니라 ‘고객 행동 분석’ 등과 관련있는 데이터를 다양한 툴로 수집, 분석을 했다는 점이었어요.”
“또한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하나의 시트에 정리되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광고 효율이 저조한 채널에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개선 이후 매출 소폭 상승과 동시에 약 1,000 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시안 김도연 대표
그로스메이커와 협업하면서 가시안은 2달 만에 광고비 1000만원을 아낄 수 있었어요. 마케팅 예산을 재구성해 비용을 줄였음에도 매출액이 유지되는, 수익률은 크게 높아지는 경험을 했죠. 정확히 광고 효율을 높이고, 마케팅 낭비를 줄인 겁니다.
그로스메이커 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다면, 더더욱 마케팅 비용을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써야 합니다. 마케팅 채널 별로 비즈니스에 미치는 실제 효과를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케팅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적하기 어려운 환경이더라도 충분히 마케팅 성과를 측정할 만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 집중해 기준을 설정하고 데이터를 모아보세요.
무작정 광고를 여러 채널에서 많이 돌리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중복 기여’가 발생해 마케팅 낭비로 이어질 우려가 있죠. 유저 데이터를 확보해 ‘줄이는’ 의사결정을 해보세요.
아직도 마케팅이 ‘일단 돈을 써서 해결하는 일’이라고 보시나요? 그로스메이커와 협업하면 전혀 다른 마케팅 경험, 비즈니스 성과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로스메이커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근본적으로 다른 실행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