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마케팅, 지표 대시보드부터 시작해보세요.
데이터 분석가 없어도, 태블로 사용법 몰라도, 지표 대시보드를 구축할 수 있어요. 대시보드 예시를 통해 빠르게 의사 결정하고 실무에 사용 가능한 대시보드 활용 방법 알려드릴게요.
의사 결정 속도를 10배 높이는 지표 대시보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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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운영하시면서 대시보드를 쓰고 계신가요?
놀랍게도 한 조사에 따르면, 대시보드를 통해 광고 성과 등 주요 지표를 추적하는 마케팅팀은 그렇지 않은 팀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376%나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 주요 지표는 추적하면서도) 정작 성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해 ‘지표 대시보드가 도움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이는 지표 대시보드 안에서 봐야 할 핵심지표, 이를 통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따져보자면, (1) 봐야 할 지표가 너무 많다고 느끼거나 (2) 외부 대시보드를 봐도 이해하기 어렵다거나 (3) 내부적으로 대시보드를 직접 만들 담당자는 없기 때문에 대시보드를 보며 데이터 기반으로 마케팅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죠.
외부의 대시보드 툴을 쓰자니 활용법을 잘 모르겠고
내부에 대시보드를 구축하자니 괜한 비용만 들이는 것 같고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고민하는 대표님들, 비즈니스 및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지표 대시보드’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해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케팅에 돈을 어디에, 얼마나 사용할지 고민하는 대표님
우선순위 없는 실행에 지친 스타트업 팀
매출 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성과 중심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시작하고 싶은 창업가
성공적인 지표 대시보드를 만들 때는 ‘퍼널’과 ‘지표’, 이 두 가지 개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객 여정을 시각화한 퍼널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시작점이며, 사업 성장에 직결되는 핵심 지표를 선별해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이걸 염두에 두고 최대한 여러 번, 빠르게 ‘구축 → 측정 → 학습’의 과정을 반복해 지표 대시보드를 만들어야 하죠.
데이터 측정을 잘해야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 성공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측정을 잘하려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 전반을 담은 ‘퍼널’을 알아야 하고요.
퍼널이란, 쉽게 말해 깔때기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인지한 뒤 구매하기까지 과정에서 점점 그 모수가 줄어든다는 점이 마치 깔때기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 흐름의 단계마다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확인하는 데 퍼널이라는 개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퍼널 모델로 ‘AARRR’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중요한 지표인 AARRR은 사용자 유치, 사용자 활성화, 사용자 유지, 매출, 추천으로 각 단계를 분류한 퍼널 모델인데요. 고객이 구매와 재구매를 하고, 지인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과정까지 요약해 담고 있습니다.
2.허상 지표와 실질 지표를 구분하세요
우리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업 성장에 가장 유의미한 지표를 추적하기 위함이죠.
하지만 사업 모델에 따라, 성장 단계마다 중요한 지표가 조금씩 다르고 불명확합니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가 조정되고 사업 상황도 바뀌다 보니 핵심 지표도 바뀔 가능성이 크죠.
또한 유의미한 지표를 파악할 때 꼭 ‘허상 지표’를 함께 파악해야 합니다.
예컨대,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 가입자수’는 우상향합니다. 하지만 이 지표가 사용자들의 행동 자체를 대변하지는 못하죠. (달리 말하자면) 전체 가입자수라는 데이터만으로는 가입 이후 사용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지, 가입만 하고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지 알 수 없습니다.
즉 허상 지표는 ‘마케팅 실행에 옮길 수 없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마케팅 실행으로 이어지는 핵심 지표입니다. 지표 대시보드를 만들 때는 허상 지표를 배제하고, 지금 우리 사업에 맞는 수치를 선별해야 합니다.
지표 대시보드는 결국 ‘봐야 할 핵심 지표를 한 번에 알기 쉽게’ 구성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고객 구매 과정, 고객 퍼널 관점에서 중요한 지표를 설계한 후 그걸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야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돕는 대시보드로 의미가 있는 셈이죠. 허상 지표는 명확하게 제외해야 하고요.
이를 고려해서 4가지를 유념해 대시보드를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결과지표 설정하기: 기업이 달성해야 하는 결과. 대부분 매출로 설계하지만, 아직 수익 모델이나 결제 기능이 없다면 ‘ 앱 내 특정 서비스 이용 3회’와 같은 지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핵심지표 살펴보기: ‘계약 건 수’, ‘고객당 매출액’과 같이 지금의 상황에서 ‘결과지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표인 핵심 지표를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퍼널지표 설계하기: ‘고객의 유입부터 결제까지’의 과정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구매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재구매’ 지표를 추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마케팅 방식 포함하기: 1차로 설계한 퍼널 아래에 진행 중인 광고 채널과 핵심 성과도 대시보드에 기재하세요.
- ‘결과지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광고 방식을 찾을 수 있고, 성과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결과지표의 목표 달성을 위해 광고비 등 마케팅 예산을 설계하고, 설계한 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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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업종에 지표 대시보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사, 플랫폼, 영업과 세일즈 중심의 비즈니스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의사결정을 할 수 있죠.
다음과 같이 결과지표, 핵심 지표, 각 퍼널을 세분화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지표 대시보드를 보는 것을 넘어 현재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정하고, 그에 따른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지표에 대한 이해와 현 상황에 맞는 퍼널을 설계해 함께 살펴봐야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 의사결정이 가능해지죠.
그러니 데이터 대시보드를 보면서도 ‘우리가 맞게 잘 하고 있는 건가…?’라는 고민이 든다면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합니다. 우리 회사가 지금 주목해야 할 지표는 무엇인지, 현 상황에 맞는 퍼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우리만의 지표 대시보드가 필요한 건 아닌지 등등.
이처럼 대시보드를 보면서도 마케팅 의사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로스메이커 대시보드를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데이터 활용법’을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