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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김유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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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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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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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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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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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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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선라이즈
사소한 이야기들이 모이면 누군가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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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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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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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독립, 하셨습니까] 지은이, 영화 만드는 사람(<아이 캔 디펜스>). 현재는 주크댄스와 라틴(바차타&살사)을 추는 생활밀착형 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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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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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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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호
디테일하게 적는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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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미
여행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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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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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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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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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가만 두면 사라질 것들을 붙잡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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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아티스트 유유
사랑하고 치유하는 삶을 그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감성 일러스트 수업 '달콤 페인터'를 진행합니다. 지은 책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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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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