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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등원후 카페에서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의 철학 인문학 들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왜 마흔이나 중년이 되면 그런책이 읽히느지
다 해본 찌거기 이기 때문이다.
맥시멀이 되어봐야 미니멀이 되일수 있듯이
친구에 연연하고 물질에 연연해봐야
40에 그걸 놔도 된다는 말이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커피 한잔 사색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