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나였다

나는 글을 쓰기로 하였다

by 슌 shun

열여덟.

감정들이 소용돌이 칠때도 있고 널뛰기도 하는 시기.

그리고 행복하지만 억울하고 상처는 더더욱 받기 싫은 나이.

바로 열 어덟. 나는 지금 열 어덟 끝자락에 다와간다.

언제부터일까? 그냥 뭐든게 지루해진게...

어느샌 몸과 마음은 자라있지만 아직도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어린아이 갔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그닥 잘 나오지 않고.. 나는 점수와 등급으로 구분되어져 있는 삶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나는 많이 지쳐있었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 시간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져 스트레스가 쌓여있었다.

나는 이 스트레스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아무 플레이리스트를 듣던 중

'세븐틴'의 조슈아, 호시, 우지, 버논, 디노가 부른 "에이틴"을 만났다.

가사중에서 "내 옆을 보면 내 옆에 서 있는 네 모습에 난 용기를 얻어" 라는 부분에서

'너가 옆에 있기에 내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어. 그러니 꿈을 펼쳐봐'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또한 가사중에"Eighteen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의 너에게 All in All in

Eighteen 후회하지 않을 이 순간을 나의 나에게" 에서

나에게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기에 너가 하고싶은 걸 해봐, 지금! 바로! 늦지 않았어! 라고

나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다.

지금 이 노래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스트레스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다.

하자만 지금은 모든것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

나에게 노래란 안식처 같은 존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