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당뇨병 발생?
‘임신성 당뇨병’ 이란

by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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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임신 중에는
당뇨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국내 임산부의 2~5%가 임신성 당뇨병이며
최근 고령 산모가 증가하며
환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산모는 물론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임신성 당뇨병을
막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 임신성 당뇨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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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은 생리적 변화에 의해서 임신 중에 발견되는 당뇨병입니다. 그 정도에 상관없이 임신 중 처음으로 인지되었거나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은 임신 중 태반에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작용을 약화시켜 발생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의 증상은 일반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혈액 내 혈당 수치가 올라가 고혈당이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세가 없고 드물게 당뇨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산모의 망막이 손상돼 시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신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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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24~38주 산전 검사를 통해 발견합니다. 진단 후에는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시해 혈당을 관리하고, 적절한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을 직접 투여하는 치료를 받습니다.

산모가 임신성 당뇨를 겪으면 태아에서 ▲성장인자 자극으로 인한 거대아 ▲자궁 내 태아사망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산모는 ▲거대아로 인한 제왕절개수술률 증가 ▲고혈압성 질환의 빈도 증가 ▲이신성 당뇨 재발 등 장기적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태아의 신경 발달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 임신성 당뇨병의 예방? 체중 조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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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을 막기 위해 꼭 기억할 것은 체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임신 전 비만한 여성이 임신을 하면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뿐 아니라 출산 후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신 전에 비만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임신 후에는 권장 체중 몸무게를 벗어나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생각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끼니때마다 꼼꼼히 챙겨 먹는 게 좋습니다.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고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적절하게 강도를 조절하면서 산책이나 임신부 요가, 아쿠아로빅과 같이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 혹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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