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 어디 없나요?

마움의 동반자 되어 줄 분: 산착순 한 분 모집

by DKNY JD



“사람을 찾습니다! ”

아니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친구를 찾습니다! “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깊은 관계를 꿈꾸어 봅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이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사친이든, 여친이든 , 그 어떤 관계도 오케이입니다.

제가 정의하는 친구의 의미는 오직 하나, 모든 것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입니다.


제가 바라는 친구는 그저 부담 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상황이 좋든 나쁘든, 늘 곁에서 커피 한잔 기울이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나이 차이는 개의치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마음을 열고 의논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 기쁜 소식은 가장 먼저 전하고 싶고, 슬픈 일이 생기면 때로는 눈물을 함께 흘리며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사람, 타인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할 속 깊은 이야기까지, 당신에게만은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은 그런 관계를 원합니다.


인생은 때로 아프고 외롭습니다. 그럴 때마다 서로에게 의지하고, 반대로 나 역시 당신이 힘들 때 나를 의지할 수 있는 허심탄회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내가 지쳐 쓰러져 있을 땐 당신이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반대로 당신이 지쳤다면 내가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흑기사가 되겠습니다.


함께 마음 놓고 울고, 슬픔이 북받쳐 오를 때 넓은 어깨를 내어주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눈물이 나의 눈가에도 맺히는 그런 진심 어린 사람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실수했을 때에도 조금의 언짢음 없이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당신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충고와 함께,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과 위로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짊어진 짐이 무겁다면 기꺼이 나누어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우리 관계의 공식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유물 또한 가치에 상관없이 기쁘게 나눌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관계이고, 어떤 사이여야 하는지 밤새 이야기해도 모자랄 그런 관계, 그것이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친구의 모습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성별이나 나이의 제약 없이 삶의 깊은 부분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진정한 심적 안식처가 되어줄 단 한 사람을 찾는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기쁨은 나누고 슬픔은 함께하며, 서로의 짐을 기꺼이 짊어지는 헌신적인 관계를 통해 삶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녹아있습니다.


내가 갈망하는 관계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친구를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는 영혼의 동반자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댈 수 있는 어깨이자 슬픔을 나눌 수 있는 거울 같은 존재이기를 비랍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할 가장 특별한 허심탄회하게 모든 것을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찾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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