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포토그래퍼

by 희재








너가 멍하니 있을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다 흘리며 밥을 먹을때

예쁜 꼬까옷을 입었을때

다 늘어난 내복을 입었을때

울때

웃을때

잠잘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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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엄마는 오늘도 카메라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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