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해하려 해도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이해가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나와 다른 너는 그렇구나.’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아이가 이해되는 요즘입니다.
열두 달 품고 있었지만,
6년을 엄마로 살고 있지만,
나도 엄마는 처음이니까
아이와 같이 성장해 가는 게 맞겠죠?
언젠간 웃으며 이런 날도 있었다 아들, 딸~
하면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 육아 중입니다.
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