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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키 Sep 25. 2024

일이 손에 안잡히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마냥 누워서 잠이나 자고싶은 순간들이 있는데


오늘이 딱 그날이다

사실 어제도 좀 그랬고

그저께도 좀 그랬떤 것 같다


내일은 안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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