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대신, 나를 응원하기로 했다.

모든 정답은 내 안에 있고, 의심이 오답을 만든다.

by 도토리 D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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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지 못하는 게 미래입니다.
아무리 계산하고, 아무리 준비해도
내일의 모습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요.


가끔 두려움에 잠식되어
나의 꿈꾸는 미래조차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혹시 헛된 바람에 불과한 건 아닐까?’


이런 마음이 올라올 때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먼저 내 편이 되어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내가 내 편이 되지 못한다면
내 꿈을 누가 대신 응원해 줄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가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일지라도
오늘의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일.

그것이 결국 내가 꿈꾼 미래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겠지요.

그러니 어떤 의심 없이
나를 믿고, 나를 가장 크게 응원하겠습니다.




<작가의 서랍>


모든 일의 정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지요.

바로 나의 선택.


하지만 그 선택을 오답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의 '의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여 년 전, 연구원으로 있던 제가

학원강사로, 다시 커뮤니케이션 강사로

직을 바꿀 때도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저는 저를 온전히 믿었습니다.


저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소중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와 저의 사람들은 어떤 의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도전 앞에서

저의 소중한 사람들은 여전히 응원하며

의심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젠 제가 겁을 냅니다.

스스로 확신을 하지 못하고

응원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어쩐지 두렵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나의 길을 믿고 응원하지 않는다면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마저 언젠가 그 응원을 거둘지 모릅니다.

나조차도 나를 믿지 못하면

어느 누가 나의 길을 믿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어떤 의심 없이 내가 먼저

나를 믿고 응원하렵니다.


내가 나를 믿는 순간,

내 미래도 나를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테니

내 안의 가장 든든한 응원자가 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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