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간다는 건

존중과 공존

by 이연화

< 함께 살아간다는 것 >
- 이연화

민초라 불리며 뽑히고, 짓밟혀도
미소를 잃지 않는 민들레.
삶에 수능 하며 찾아오는 나비에게

달콤한 꿀을 내어준다.
서로를 존중하고 공존을 선택한

민들레와 나비.
함께 살아간다는 건 이런 거라 자연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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