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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장광현
Dec 16. 2022
일상 드로잉
우는 아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을 너무 늦게 이해했다. 어느 순간 걷고 뛰고 말을 하는 아이가 예쁠 시기는 곧 지나갈 테니 무언가라도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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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일상
일러스트
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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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미술가
일상으로의 초대전
저자
그림 에세이 <일상으로의 초대전> 저자. 글 쓰고 미술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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