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 파벨만스
난생처음 극장에서 스크린을 마주한 순간부터 영화와 사랑에 빠진 소년 '새미'. 아빠 '버트'의 8mm 카메라를 들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기 위해 열중하던 새미는 우연히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중략).... 영원히 간직하고픈 기억, 영화의 모든 순간과 사랑에 빠진다!
-네이버 영화 소개 중 -
우리는 중독자이고 예술은 우리의 마약이다. 예술은 너의 마음을 찢어버리고 너를 외롭게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