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은 적극적인 기회 취득이면서, 더 적극적인 기득의 포기다. 나도 또 많은 분들이 올해 여러 선택을 했을 거다. 지금까지 좋을 수도, 좀 아쉬울 수도 있다. 오정세 배우가 말했다. 안되고 있어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라고,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그냥 모든 선택에 열심히 하다 보니 동백이 왔다고. 인생은 그런 거라고. 그렇다.
벤처 심사역입니다. 23년차 입니다.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