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by
주로 독자
Jan 5. 2026
아래로
그 속에 아무것도 없다면
가리지 않았겠지요
눈이 흐려지는 이유
나도 보여주지 않으려고
가지에 방울방울 흐르는
안개를 보아요
나도 그대게 맺혀
맑아지고 싶었음을
keyword
시
Brunch Book
요즘 어떠'시'인지요
13
겨울 한 폭
14
바다바람
15
안개
16
책방
17
조그맣고 푸른
요즘 어떠'시'인지요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14화
바다바람
책방
다음 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