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서"와 함께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이야기

- 연서와 아빠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외여행 이야기

by 김기병

☆ 이 글은 6살 연서와 아빠가 함께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외 여행 이야기 입니다.


2017년 우리 연서 여섯 살!

연서 동생을 가져서 어쩔 수 없이 함께하지 못하게 된 엄마 대신, 아빠랑만 함께한 우리 연서의 첫 번째 해외여행. 엄마 없다고 울 법도 한 여섯 살인데도... 씩씩하게 잘 따라와 주고, 신나게 잘 놀아준 착한 우리 딸. 연서 말대로 다음에는 꼭 엄마, 아빠, 연서랑 곧 태어날 연서 동생까지 모두 함께, 더 좋은 곳에서 지금처럼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자. 사랑해!

- 2017년, 아빠가 연서에게.


2025년 우리 연서 열네 살!!

2017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우리 딸은 귀엽고 앳된 유치원생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새 훌쩍 커버려 엄마 키랑 똑같아진 중학생이 되어버렸네. 지금은 비록 마음이 성장해 가는 시기라 예전처럼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하지만, 후에 마음이 더 크고, 단단해졌을 때 지금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더 많이 하도록 하자^^


수학경시대회 금상, 피아노 준대상 등 공부랑 피아노도 열심히 하지만, 힘들게 학원 마친 후에도 꾸준하게 줄넘기나 달리기 등 몸 관리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참 든든하네^^


연서는 뭐든지 스스로 충분히 잘해나가는 착한 딸이라, 앞으로도 지금처럼 믿고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아. 사랑해!!

- 2025년, 아빠가 연서에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진 이야기 Part 1 [인물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진 이야기 Part 2 [풍경편]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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