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11자 복근의 비밀

트위스트 플랭크와 꾸준함이 만든 변화

by 비원뉴스

화려한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몸은 단순히 타고난 선물이 아니다. 트와이스 모모가 보여준 선명한 11자 복근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습관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SNS에 올라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사람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 복근은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반복과 절제가 깃든 흔적이었다.


Twist-Plank-2.jpg SBS MTV '더쇼'


그가 꾸준히 실천해온 운동 중 하나는 트위스트 플랭크다. 단순히 버티는 플랭크에서 골반을 좌우로 비트는 이 동작은 전신의 코어 근육을 동시에 깨운다.


복부와 옆구리, 장요근까지 골고루 자극하며 허리와 골반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낸다. 몇 초의 움직임 속에서 작은 근육들이 함께 작동하고, 균형 감각은 더욱 단단해진다. 단순한 근력 훈련을 넘어 몸 전체를 하나로 묶어내는 루틴이다.


하지만 이 동작도 자세가 무너지면 효과는 반감되고,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골반이 과도하게 내려앉거나 복부가 바닥에 붙는 순간 척추 정렬은 흐트러지고, 부상의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올바른 감각이 중요하다. 척추의 곡선을 의식하고, 복부에는 긴장을 남겨두되 과하지 않게. 엉덩이 라인을 살짝 들어 올린 듯한 느낌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Twist-Plank-1.jpg


거울을 두고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거나 영상을 찍어 교정하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몸의 균형을 지키는 열쇠가 된다.


운동의 성과는 언제나 꾸준함에 달려 있다. 트위스트 플랭크를 하루 이틀 한다고 해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일 짧게라도 반복하다 보면 옆구리와 복부는 서서히 탄력을 되찾고, 허리 라인은 한층 매끄러워진다. 근지구력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다른 운동에도 시너지가 생긴다.


무엇보다 체형 관리 이상의 변화를 준다. 일상에서 몸을 지탱하는 힘, 피로를 줄이고 자세를 곧게 세우는 기초 체력은 이렇게 단순한 동작 속에서 완성된다.


모모의 복근은 그래서 단순한 미용의 상징이 아니다. 그것은 꾸준함이 만들어낸 시간의 기록이며, 작은 습관이 쌓여 몸을 바꾸는 과정의 결과다. 트위스트 플랭크라는 하나의 루틴 속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하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빛나는 힘은 결코 하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의 선택, 매일의 반복, 그리고 그 꾸준함이야말로 진짜 변화를 일으킨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이석훈, 두 달 만에 36kg 감량했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