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영화 인터스텔라보단 그래비티가 좋다
우주의 막막함, 쓸쓸함, 광활함.
우리는 어찌할 수 없는 그 모든 것이 가득 한 곳.
가끔 우주 미아가 되는 상상을 한다.
공포심에 떨리면서도 우주의 일부가 되어 보고 싶은 이상한 마음.
ipad drawing
보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 쏟아지는 생각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