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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
by
블레스미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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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떡국에 나이 말아서
야무지게 꼭꼭 씹어
한 그릇 뚝딱.
친구에게서 온 메시지를
확인해 본다
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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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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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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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비서, 승무원, 강사, 교수의 타이틀이 있던 삶이었습니다. 미국 이주 후, 한국어를 가르치며 초기화 된 제 인생을 스스로 구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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