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특강에서 가장 반응 좋았던 질문 3가지
대기업 임원 대상 특강을 하다 보면매번 비슷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강의 초반에는 조용합니다.고개를 끄덕이는 분은 있지만 질문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질문을 던지는 순간,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메모를 하기 시작하고,서로 눈을 마주치고,강의가 끝난 뒤 개인적으로 찾아와 말을 겁니다.
제가 여러 기업에서 크리에이티브 씽킹과 창의적 리더쉽을 강의하며확인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임원들이 정말 반응하는 질문은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CMSI 사고 프레임 관점에서 보면,아래 세 가지 질문은 거의 예외 없이 강한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이 질문을 던지면회의실 공기가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겉으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자유롭게 말해도 됩니다.”
하지만 CMSI 관점에서 보면,이는 창의성(Creativity)이 아니라 마인드셋(Mindset)의 문제입니다.
아이디어를 말해도 되는 조직과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어지는 조직은 전혀 다릅니다.
임원 특강에서 이 질문을 던지면이어서 꼭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생각해보니 회의에서 늘 말하는 사람만 말하네요.”
“조용한 직원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질문은 조직의 창의성을 평가하는 질문이 아니라,조직의 심리적 구조를 드러내는 질문입니다.그래서 강하게 작동합니다.
이 질문에서는 웃음이 사라집니다.
대신 정적이 흐릅니다.
대부분의 임원은 실패를 싫어하지 않습니다.문제는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실패 이후의 조직 반응입니다.
CMSI 관점에서 보면이는 마인드셋(Mindset)과 스킬셋(Skillset)이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실패를 허용한다고 말하지만,실패 이후의 평가와 책임 구조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임원 특강에서 이렇게 묻습니다.
“최근 1년간 실패한 시도가 조직 자산으로 남은 사례가 있습니까?”
이 질문에 바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그 조직은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순간 HR 담당자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이 질문이 조직 진단 질문이라는 걸 바로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비교적 부드럽지만가장 오래 남습니다.
“요즘 회의에서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대부분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게 매출로 연결됩니까?”
“리스크는 누가 집니까?”
물론 필요한 질문입니다.하지만 CMSI 프레임에서 보면이 질문들은 사고를 수렴시키는 질문입니다.
창의성은 확장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임원 특강에서 자주 강조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만약 다른 조건이라면?”
“지금과 정반대라면?”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 질문이 조직에 자리 잡으면회의의 질이 달라지고,아이디어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임원들은 이 지점에서 깨닫습니다.
아, 창의성은 재능 문제가 아니라 질문 구조의 문제구나.
제가 사용하는 CMSI 사고 프레임에서는조직의 창의성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창의성은 개인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마인드셋과 구조와 질문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그래서 임원 특강에서 저는아이디어 기법보다 질문을 먼저 다룹니다. 질문이 바뀌면 사고가 바뀌고,사고가 바뀌면 조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조직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그 조직의 현재 창의성 수준은 거의 드러납니다.
이 글은 대기업 임원·리더 대상
‘크리에이티브 씽킹 & 하이브리드 사고법’ 특강의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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