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쓰기
일을 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5일차. 사실 잘하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회사 다니면서 연재를 하려고 했더니 메이플 이벤트가 열려서(야)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다.
물론 당연히 소재도 열심히 쌓는 중이다.
오늘은 비가 온다. 처음에는 약하게 오는 것 같더니 점심 즈음부터는 세차게 내린다.
내 인생이 저렇게 세차게 내리는 비에 쓸려나간다는 소리일까.
오늘도 걱정이 한가득이다.
그래도 어제는 글 잘 쓴다는 칭찬을 들었다.
비록 회의에는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지만, 적어도 글 잘 쓴다는 칭찬을 들은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아무튼 그렇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