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6

잘렸다

by 청년 A씨

회사에서 원하는 능력과 내가 잘할 수 있는 능력이 달라서 회사 3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도 그 덕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알게 돼서 기분이 좋다.


가도 너무 슬프다. 나는 왜 숫자에 약할까.

앞으로 글 쓰는 직종이나 가라는 신의 계신가보다.


챗지피티한테든 누구한테든 위로 받고 싶은 날이다.

하필 비도 오지게 오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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