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가 아니어도 좋은 빅토리아의 하루

-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 3화

by 금희
#흔들려도 좋은 너,꼬리쳐서 더 예쁜 너
#숨쉬는 폭염-들어와.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분탕질이라도 치자.그래야 살것 같아.땀이 아닌 눈물이라면, 얼음이 되어 줄께
#한 겹 장미-한잎 또 한잎,빨간 손 끝에 물든,그 마지막까지 나였다
#고요 속 왈츠-스탭이 꼬여도 좋아,갈채와 함께라면.
# 새로 피다-원앙이 될까.하지만,깃털은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나-한폴씩 벗어 던지면 어디까지가 나일까
#수줍다면...믿을까, 하얀 떨림 조차...부끄럽다
#아이쿠,깜짝이야!-네가 왜 거기서 나와
#꽃단장- 꽃을 이어보고 싶었다. 내 아름다운 날에, 한번쯤.
#햇살 품은 바람 애간장이 녹아 몰라볼 뻔 하였네. 살금살금, 스며들어 오는 네 발자국 소리도 잊었네.
##뜨겁다 – 껍질 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나, 깨어날 때까지 끓었고, 부서질 때까지 불붙었다.
#갈증은, 함께일수록 더 깊어진다. 그래도 참아보려 한다. 널 위해서라면.
#쉬어도 좋은...차가운 땅에서도 꽃이 피었다.
#어쩔 수 없는 아련한 본전 생각- 잡을 수 없는 입장료, 너무해 4만원.#부차드 가든
#1박은 여기서...휴식보다 달콤한 여행은 없다,#OSWEGO


#디카시가 아니어도 좋다는 한 컷 , #사진시,혹은 # 아무말 -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