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얼마 전 잘 모르는 장소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의 오랜만의 이동이었습니다. 왠지 기분상 버스 안의 사람들마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어떤 버스를 타더라도 아는 사람은 없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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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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