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패피(패션 피플)"라는 말을 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직업 모델도 아닌데 센스 있게 옷을 잘 입는 사람들에게 주로 쓰였던 용어로 기억합니다.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렀죠. 어쩌면 저는 패션 테러리스트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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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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