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폭염의 한가운데에서 에어컨이 고장 난 다는 것은 정말 좌절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2025.07.20)까지 에어컨은 고장 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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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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