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지난 글, "안녕 나는 모카야, 안녕 나는 짱아야"란 글에서 작은 동물과 친구가 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작은 동물, 햄스터를 그림으로 그리게 된 이유는, 조카가 그려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부탁을 받고 망설였습니다. 그림 한 장으로 최고의 이모부가 될 수도, 최악의 이모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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