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 5월 드로잉 주제 정리

취미생활

by 그림한장이야기

취미생활

여배우들 - 5월 드로잉 주제 정리


저는 매달 주제를 정해서 드로잉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드로잉 하는 것이 루틴이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드로잉 소재가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정해서 그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제에 집중해서 소재를 찾는 것이 생각할 범위를 좁혀주어서 훨씬 쉽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주제 선정이 잘못되면 참 곤란해집니다. 이번 주제도 그랬습니다.


겁도 없이 개인 얼굴을 그리겠다고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다 아는 배우를요.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여자 배우입니다. 혹시 제 그림을 본 여배우님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렇게 그리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그린 대상이 내 그림을 봤다면 정말 짜릿하겠다.)


사람을 그린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얼굴 클로즈업이 들어가는 드로잉은 웬만한 용기로는 어렵습니다. 그런 용기를, 아니...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짓을 제가 했습니다.




라붐 "소피 마르소" (iPad 7, Adobe Fresco)

처음부터 소피 마르소에게 사과를 해야 하겠군요. 어쩔 수 없는 저의 영원한 3대 하이틴 여배우..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유콜 잇 러브 "소피 마르소" (iPad 7, Adobe Fresco)

개인적으로 소피 마르소의 최고 미모는 영화 유콜 잇 러브에서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렇게 그려 놓다니..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 (iPad 7, Adobe Fresco)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미소는 누구일까요? 저는 줄리아 로버츠입니다.


"마릴린 먼로" (iPad 7, Adobe Fresco)

여배우 드로잉에서 마릴린 먼로를 빼놓으면 안 되겠죠?!



네 멋대로 해라 "이나영" "공효진" 그리고 "양동근"(iPad 7, Adobe Fresco)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있는 대한민국 드라마에 "네 멋대로 해라"가 있습니다. 좋은 드라마에는 좋은 배우들이 있었군요. "이나영" "공효진" 그리고 이 드라마로 배우의 입지를 다진 "양동근"


미래 소년 코난 "라나" (iPad 7, Adobe Fresco)

실제 사람은 잘 그리지 못해서 만화 주인공을 그렸습니다. 여자배우 특집이니.. "라나"


마녀 배달부 키키 "키키" (iPad 7, Adobe Fresco)

지브리 작품 중 여자 캐릭터로서 가장 좋아하는 "키키"


스피드 "산드라 블록" (iPad 7, Adobe Fresco)

먼저 산드라 블록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요... 씩씩한 여성 캐릭터로 당대에 주목을 받은 영화, 스피드의 산드라 블록입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iPad 7, Adobe Fresco)

고전 미의 대명사가 몇 명 있는데요, 그중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아름다움은 선명한 선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문희" (iPad 7, Adobe Fresco)

이름 석자가 브랜드가 된 몇 안 되는 여배우입니다. "나 문 희"


비틀주스 "위노나 라이더" (iPad 7, Adobe Fresco)

위노나 라이더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비틀주스"는 참 매력 넘치는 작품입니다. 못 보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


위대한 유산 "귀네스 팰트로" (iPad 7, Adobe Fresco)

"귀네스 팰트로"의 리즈 시절을 보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위대한 유산을 보세요. "하늘하늘"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하늘하늘 한 느낌이 잘 산 것 같아 만족하는 그림입니다.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 (iPad 7, Adobe Fresco)

아멜리에에서의 저 장난기 가득한 오드리 토투의 표정을 좋아합니다. 이번 여배우 드로잉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었습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레아 세두" (iPad 7, Adobe Fresco)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각종 포스터 인테리어로 익숙한 그 영화와 "레아 세두". 파란색이 다한 드로잉입니다.



시스터 액트 "우피 골드버그" (iPad 7, Adobe Fresco)

정말 좋아했던 "우피 골드버그" 연기력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개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여배우였습니다.



시스터 액트 "우피 골드버그" (iPad 7, Adobe Fresco)

개성 있는 얼굴은 드로잉 하기에 참 좋아요. 포인트 잡기가 초보에게도 할만하거든요.




레옹 "나탈리 포트먼" (iPad 7, Adobe Fresco)

안경과 모자.. 핵심 포인트가 있는 대상을 선택하면 그리기가 조금은 쉬워집니다. 안경 벗지 말아요 마틸다~



두 여인 "바바라 허쉬" "베트 미들러" (iPad 7, Adobe Fresco)

이 영화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 때문에 베트 미들러에게 푹 빠졌었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메릴 스트립" (iPad 7, Adobe Fresc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역시 최고는 메릴 스트립이었죠.




라라랜드 "엠마 스톤" (iPad 7, Adobe Fresco)

위의 장면만 보고도 음악이 들리는 듯합니다. 오늘 라라랜드의 OST 한번 들어보세요.


사운드 오브 뮤직 "줄리 앤드류스" (iPad 7, Adobe Fresco)

"줄리 앤드류스" 죄송합니다. 저도 이렇게 그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브룩 쉴즈" (iPad 7, Adobe Fresco)

처음에 말했던 저의 하이틴 3인방 중 "브룩 쉴즈"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데 다른 사람이 된 것은 마찬가지.



브리짓 존스의 일기 "르네 젤위거" (iPad 7, Adobe Fresco)

브리짓 존스의 이미지대로 과장해서 엉망으로 그렸는데.. 너무 과했군요.


배트맨 리턴즈 "미셀 파이퍼" (iPad 7, Adobe Fresco)

캣우먼 드로잉 3부작의 시작입니다. 처음은 단연 "미셀 파이퍼"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캣우먼!


캣우먼 "할리 베리" (iPad 7, Adobe Fresco)

캣우먼 단독 영화가 있었습니다. 빌런은 무려 샤론 스톤. 영화는 잘 안되었어요. 그냥 개인적으로 그 당시 할리 베리를 좋아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앤 해서웨이" (iPad 7, Adobe Fresco)

역시 요즘 사람들은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을 가장 많이 기억하더군요. 인스타그램 반응이 그랬습니다.



킬빌 "우마 서먼" (iPad 7, Adobe Fresco)

킬빌 여자 캐릭터 드로잉 3부작입니다. 일단 우마 서먼. 1편의 마지막 칼부림은 잔인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킬빌 "대릴 한나" (iPad 7, Adobe Fresco)

영화 킬빌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배우 "대릴 한나". 그림은 망쳤다고 봐야죠. 스플래시라는 인어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만든 영화가 있습니다. 거기서 대릴 한나 인어였어요. 킬빌의 캐릭터와는 완전 정반대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톰 행크스.

킬빌 "루시 리우"(iPad 7, Adobe Fresco)

킬빌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루시 리우. 그녀의 카리스마는 킬빌이 최고였습니다.



프란시스 하 "그레타 거윅" (iPad 7, Adobe Fresco)

그레타 거윅을 처음 발견했던 영화 프란시스 하.


프란시스 하 "그레타 거윅" (iPad 7, Adobe Fresco)

영화 프란시스 하에서의 그레타 거윅은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듯한 일치감을 보여줍니다. 그때는 몰랐어요. 감독으로도 재능이 있는지를...



양들의 침묵 "조디 포스터" (iPad 7, Adobe Fresco)

조디 포스터의 최고의 작품은 무엇일까요? 저에게 기억에 남는 것은 양들의 침묵이네요.



길 "줄리에타 마시나" (iPad 7, Adobe Fresco)

우연히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 때가 있습니다. 이 그림이 그랬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저의 스마트폰 잠금화면 배경을 이 그림으로 바꾸었습니다.


길 "줄리에타 마시나" (iPad 7, Adobe Fresco)

영화 "길"은 슬픈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 슬픔의 중심에 줄리에타 마시나가 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 (iPad 7, Adobe Fresco)

모니카 벨루치의 전성기 때 모습을 못 봤다고요? 그러면 어서 찾아보세요. 그런데 어떤 작품이 전성기인지 몰라요. 저는 어디서 그녀의 리즈 시절을 본 걸까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카메론 디아즈" (iPad 7, Adobe Fresco)

위에서 할리우드의 미소는 "줄리아 로버츠"라고 했는데.. 여기 뒤지지 않는 또 다른 미소가 있습니다. "카메론 디아즈".


델마와 루이스 "수잔 서랜든" "지나 데이비스"(iPad 7, Adobe Fresco)

멋진 여자들의 버디 무비를 보고 싶다면 단연 이 영화입니다. 델마와 루이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연기를 보여준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 마지막 장면은 내일을 향해 쏴라와 비견되는 명장면으로 유명하죠.


소년 시절의 너 "주동우"(iPad 7, Adobe Fresco)

중국어권 영화를 안 본 지 오래되었는데.. 지금 가장 핫한 아시아의 여배우라면 이 여인을 꼽는 것 같습니다. 주동우. 발음은 여러 가지로 검색이 되는데.. 일단 주동우. 연약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강한 캐릭터를 참 잘 소화하더군요.


동방불패 "임청하" (iPad 7, Adobe Fresco)

옛날 시절 중국어권 여배우로 "임청하"가 떠오릅니다. 그 당시 홍콩 영화계의 최고 여주인공이었죠.



"브리짓 바르도" (iPad 7, Adobe Fresco)

미국에 마릴린 먼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브리짓 바르도가 있었습니다. MM vs BB라고 불리며 국제적인 라이벌 구도였다고 합니다. 두 배우는 같은 종류의 이미지를 무기로 삼았는데.. 느낌이 참 달라요.


ET "드류 배리모어" (iPad 7, Adobe Fresco)

지금 드류 베리모어를 안다면 로맨틱 코미디 이미지로 그녀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시작은 무려 ET의 어린 아역이었습니다.



WALL-E "Eve" (iPad 7, Adobe Fresco)

WALL-E의 이브는 제가 아는 로봇 중 가장 도도한 여자 로봇입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