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
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
미리상상
영어가 좋아서 교사가 된 현직 중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입니다. 10여 년 전 교사가 되자마자 확진되었던 엄마의 암 투병을 지켜보며 고군분투했던 회고록을 쓰고 있습니다.
-
엄마는 외계인
호주 멜버른에 삽니다.
-
썸머그린
일상의 말랑한 기분과 냄새를 그립니다. 좋아서 여행을 가고 그림그리며 사는 이야기
-
나성인
나성인의 브런치입니다.
-
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
유우리
런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런던 삶에 대해, 경제 일반에 대해, 아이들 교육에 대해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
헤일리 Hailey
자칭 멜버니언. 이 곳 멜번은 아직까지 질리지 않는 도시.
-
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
영앤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