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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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회사원, 책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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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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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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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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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날개
국제이혼 10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독일서 온 싱글맘]뿌리와 날개"로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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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상상
영어가 좋아서 교사가 된 현직 중등교사이자 두 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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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나
자칭 자폐 덕후!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케어러로 일을 하면서, 읽기- 수다- 그리고 쓰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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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그린
일상의 말랑한 기분과 냄새를 그립니다. 뉴스레터 <썸머그린타임즈>를 발행 중입니다. 구독은 summergreen8@naver.com 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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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인
나성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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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