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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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앤절라 더크워스의 저서 <그릿>에 나오는 글입니다. 테드 강연으로도 유명한 저자와 책입니다.
* 투지, 끈기
재능과 환경보다는 의지와 '근성' (테드 강연에서 Grit을 번역한 말)이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누군가의 성공을 두고 '재능이 뛰어나다'로, 또한 나의 실패를 '재능이 부족하다'로 단순히 결론 내리고는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성인의 자기 계발서로도 좋겠지만 청소년에게도 권장할 만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두고 고민하거나 능력이 부족하다고 쉽게 좌절하는 이가 있다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의지와 끈기를 기르는 습관을 가지도록 자녀를 지도하는데 참조해도 될 책일 듯합니다.
위 발췌문은 그릿의 진정한 의미를 잘 표현한 글입니다.
영문 출처: Grit by Angela Duck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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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체육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를 홍보하는 자료를 만들어봅시다. 구체적으로 어떤 노인을 대상으로 어떻게 운동을 실시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기간과 연락처까지 자세히 넣어봅시다. 제가 다니던 체육관에 수영과 에어로빅 등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 자신 혹은 부모나 친척, 주변 어르신을 떠올려보고 이들에게 어울리는 운동을 생각해봅시다. 무엇보다 운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 분 혹은 '노인'이라는 명칭을 싫어하거나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자체를 꺼리는 분을 위해 최대한 부드럽고 듣기 좋은 표현을 써봅시다. 너무 어려운 요구다 싶으면 무시하시길^^.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