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멤버들에게

by 정숙진

1년 반 가량 브런치에서 북클럽을 운영하면서...


오래전 읽었던 작품을 다시 꺼내 보고, 새 작품도 검색하고, 읽었던 작품에 대한 자료도 찾고,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멤버와 같이 읽고 토론할 만한 작품이다 싶을 때 본격적으로 브런치 글로 이어지는데, 제 입장에서는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입니다.


새로 시작한 북클럽이 멤버십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제 글이 일부만 공개되고 있습니다. 사정 상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을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무료로 책을 읽자고 해놓고 북클럽 참여는 유료로 진행하는 이런 모순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 뜻은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다만, 문제라고 하면...

기존에 해왔던 방식대로, 다음에 읽을 책을 브런치 끝머리에 공지하는데, 멤버십이 없으면 여기까지는 볼 수 없어 책을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북클럽 목차에 다음 편 작품 제목을 미리 달아둘 테니 이를 참조하세요. 검색에 유리하도록 영어 제목을 다는데, 한글에 비해 영어 글자수가 많아 모두 집어넣기 힘들 때가 있어요. 최대한 어떤 제목인지 알 수 있도록 꾸며 보겠습니다.


책... 실컷 읽어 보자고요!




커버 이미지: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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