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브래드버리 <화성은 천국>

Mars Is Heaven by Ray Bradbury

by 정숙진

무료로 책도 읽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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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1. 사전에 공지하는 책을 구해 읽습니다. 대부분 10~30페이지 전후의 초단편이며,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인터넷 링크를 미리 공유해 드립니다.


2.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제시된 질문에 답해 봅시다. 정답은 없으니 자유롭게 서술하면 됩니다. 글 하단에 북클럽 주인장이 끄적여본 답변이 나오니 참조해 보세요.


3. 질문에 대한 답이나 책에 관한 의견, 감상문, 궁금한 점까지 모두 댓글로 달아보세요. 영어, 한국어 모두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의 북클럽...

이제 시작해 볼까요!



책에서 발췌한 문장:



"Is this Heaven?" asked Hinkston.


"Nonsense, no. It's a world and we get a second chance. Nobody told us why. But then nobody told us why we were on Earth, either. That other Earth, I mean. The one you came from. How do we know there wasn't another before that one?"


"A good question," said the captain.




화성에 도달한 17명의 우주비행사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분명 지구와는 다른 환경에서 괴상하게 생긴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으리라 기대했건만 이들 탐사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접합니다.


구식 축음기에서 오래전 유행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거리에는 마차가 지나다닙니다. 얼마 전 이들이 떠나온 지구, 그것도 미국과 흡사한 풍경입니다. 자신들의 조부모가 유년 시절을 보냈을 만한 동네와 닮아 있죠. 실제 이곳 주민들은 1926년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믿기지 않는 상황을 접하고, 자신들이 우주여행을 거쳐 화성에 도달한 것이 아닌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합니다.


위 글은, 동료 비행사의 할머니와 대화 나누는 장면입니다. 돌아가신 지 30년이나 되었다는 할머니를 화성에서 다시 만나다니 믿기지 않는 상황인데, 이곳이 천국이 아니면 무엇일까 반문할 만도 하죠.


이들이 왜 이곳 화성에 정착해 사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합니다. 사실, 이들이 애초에 지구에서 태어나 살다가 죽은 이유도 모르죠. 이곳 말고도 이들이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질문: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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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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